인니 레워토비서 화산 폭발…발리-한국 등 항공기 결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화산이 폭발해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인도네시아의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7일 폭발했다.
화산감시기구는 6월18일 폭발 이후 르와토비 라키라키 화산에 대한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고, 이후 폭발이 잦아지면서 출입금지 구역을 반경 7㎞로 두 배 이상 늘렸었다.
이번 화산 폭발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화산이 폭발해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은 지난달부터 최고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지질연구소는 화산 비탈길을 따라 최대 5㎞까지 암석과 용암이 섞인 가스 구름이 흘러내리는 것을 기록했다. 드론 관측 결과 용암이 분화구를 가득 메우고 있어 화산 지진을 일으킨 마그마의 깊은 움직임을 알 수 있었다.
화산감시기구는 6월18일 폭발 이후 르와토비 라키라키 화산에 대한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고, 이후 폭발이 잦아지면서 출입금지 구역을 반경 7㎞로 두 배 이상 늘렸었다.
이번 화산 폭발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발리와 호주, 싱사포, 한국을 오가는 최소 24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출 막자”던 한은…‘수천만원·3%대’ 직원 대출 논란
- [단독]공원 산책하던 시민 습격한 오소리…`캣맘 탓` 지적도
- “환풍기도 없어요”…폭염 속 땀에 젖은 청소노동자 현실
- 건물 옥상서 추락한 10대, 모녀 덮쳤다...1명 사망 2명 심정지
- "檢의 이재명 죽이기"…與, 대북송금 사건 뒤집기 나선다
- 아내 몰래 정관수술 풀어 ‘셋째 임신’…이혼 사유 될까 [사랑과 전쟁]
- "미안해, 못 버틸 것 같아“ 텍사스 홍수 속 가족 구했지만…결국 사망
- ”발견 당시 체온 40.5도“ 폭염 속 등산했다가…50대 숨져
- '노이즈' 2주차 주말에 32만 관람…입소문 타고 깜짝 역주행
- YG, 블랙핑크 '시야제로석' 논란 사과… "후속 조치 진행"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