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AI 디지털 교과서 수업 참관
한규준 2025. 7. 7. 20:29
학부모·교사·교육청 관계자 간담회
현장 어려움 청취·개선 약속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취임 1주년(7월22일)을 앞두고, 교육 현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김 의장은 7일 시흥능곡초등학교와 배곧라라중학교를 방문해 AI(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수업을 참관한 뒤, 학부모·교사·교육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속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적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 의장은 “수업 환경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실감했다”며 “변화가 항상 긍정적인 결과만을 보장하진 않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대와 우려 모두를 정책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도의회의 정책·예산 논의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민생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규준 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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