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에 상대 안돼!' 이동경-주민규 연속골에 한국 2-0 (전반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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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 축구는 한국 축구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21분만에 이동경과 주민규가 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고 있다.
왼쪽 윙백 이태석의 왼발 크로스가 문전에 있는 주민규에게 정확히 향했고 중국 수비가 헤딩하지 못한 것을 주민규가 노마크 헤딩기회를 놓치지 않고 헤딩골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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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역시 중국 축구는 한국 축구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21분만에 이동경과 주민규가 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한국의 선발 라인업은 3-4-3 포메이션에 최전방에 주민규, 양쪽 윙어에 이동경과 문선민이 선다. 중앙 미드필더는 김진규와 김봉수가 양쪽 윙백에는 이태석과 김문환, 3명의 중앙수비는 김주성-박진섭-박승욱이 형성한다. 주전 골키퍼는 조현우다.
전반 8분 이동경의 놀라운 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패스를 옆으로 흘린 이동경은 그대로 박스 밖 중앙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슈팅을 했고 공은 먼포스트로 완벽하게 휘어 골문에 들어갔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린 이동경의 감아차기 선제골.
전반 21분에도 추가골이 나왔다. 왼쪽 윙백 이태석의 왼발 크로스가 문전에 있는 주민규에게 정확히 향했고 중국 수비가 헤딩하지 못한 것을 주민규가 노마크 헤딩기회를 놓치지 않고 헤딩골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전반 24분까지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2-0으로 앞서고 있다. TV조선과 쿠팡 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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