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선수 고른 활약' 삼성생명, 싱가포르 대표팀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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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낙승을 거둔 경기였다.
삼성생명은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게 92-19로 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싱가포르를 압도했다.
종료 2분 45초 전 싱가포르가 작전타임을 가져갔을 때 삼성생명이 86-19로 크게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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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낙승을 거둔 경기였다.
삼성생명은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게 92-19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예선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내일 벌어지는 부산 BNK와 일본 대학 선발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싱가포르를 압도했다. 10분 동안 단 2점만 내주면서 27점을 집중, 무려 25점차 리드와 함께 10분을 정리했다. 이예나가 10점을 몰아치는 가운데 유하은(7점), 조수아(5점)가 지원한 결과였다. 수비에서는 지역 방어 효과가 나쁘지 않았다. 싱가포르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수비가 되었다.
2쿼터, 삼성생명은 드롭존을 계속 성공적으로 가져가는 가운데 김아름 3점포 두 방 등으로 35-2로 계속 달아났다. 싱가포르는 좀처럼 점수를 추가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 보냈다. 이후 싱가포르가 삼성생명 드롭존에 적응한 후 연거푸 3점을 터트렸다. 삼성생명은 방지온 골밑슛으로 응수하며 시간을 보냈다. 점수차는 여전히 적지 않았다. 전반전 최종 스코어는 50-14, 36점차 삼성생명 리드였다.
3쿼터, 삼성생명은 수비에 대인 방어를 적용했다. 공격은 방지온을 키워드로 한 모션 오펜스를 가져갔다.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유하은 돌파와 방지온 골밑슛으로 4분이 지날 때 56-17, 39점을 앞섰다. 삼성생명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공수에 걸쳐 긴장을 풀지 않았다. 1분 여를 남겨두고 68-17, 51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결국 삼성생명은 73-17, 56점차 리드를 거머쥐었다. 승리를 완전히 정리한 3쿼터 10분이었다.
4쿼터, 큰 의미를 둘순 없었다. 하지만 점수차는 늘어갔다. 종료 2분 45초 전 싱가포르가 작전타임을 가져갔을 때 삼성생명이 86-19로 크게 앞서 있었다.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그대로 삼성생명 대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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