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공격에 1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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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주민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6일 밝혔습니다.
바바가나 줄룸 보르노 주지사는 보코하람 무장세력이 말람 파토리 마을을 공격했다고 설명했으나 공격 발생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는 2009년부터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정부에 저항하며 주민 공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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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주민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6일 밝혔습니다.
바바가나 줄룸 보르노 주지사는 보코하람 무장세력이 말람 파토리 마을을 공격했다고 설명했으나 공격 발생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마을은 동쪽 접경국 차드 국경에서 매우 가깝고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에서는 약 270㎞ 거리에 있습니다.
줄룸 주지사는 "말람 파토리 주민을 공격하거나 해를 입히기 위해 무장세력과 협력하는 자는 처벌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추가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는 2009년부터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정부에 저항하며 주민 공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달간 군 기지 공격과 도로변 폭탄 매설 등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나이지리아 동북부의 치안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16년간 이어진 이슬람 극단주의단체의 분쟁으로 동북부 지역에서만 지금까지 3만5천명 이상 숨지고 약 2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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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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