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데뷔하면 제일 먼저 예능 나갈 줄...9번째로 밀렸다" [RE:뷰]

하수나 2025. 7. 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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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다른 멤버들에 밀려 예능에 뒤늦게 출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규현의 유튜브 채널 '규TV'에선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규현이 추석이나 연말에 나갔던 예능을 떠올리자 희철은 "나 없이 되게 많은 거를 나갔다"라고 말했고 신동은 "형은 혼자서 각개전투했다"라고 말했다.

은혁은 신동과 함께 희철의 댄스 퍼포먼스를 도와주러 갔을 때를 떠올리며 신동의 예능 활약이 본격화될 시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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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른 멤버들에 밀려 예능에 뒤늦게 출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규현의 유튜브 채널 ‘규TV'에선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규현이 추석이나 연말에 나갔던 예능을 떠올리자 희철은 “나 없이 되게 많은 거를 나갔다”라고 말했고 신동은 “형은 혼자서 각개전투했다”라고 말했다. 

희철은 “난 옛날에 생각해보면 ‘X맨’ ‘연애편지’ 이런 것도 항상 혼자 나갔다. 너희는 왜 같이 안 나갔나?”라고 규현과 은혁에게 물었다. 이에 은혁은 “불러줘야 나가지”라고 말했고 규현 역시 “안 내보내 주니까”라고 대답했다.

신동은 “난 분명히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 ‘데뷔하면 신동을 필두로 예능을 다 나갈거다’라고. ‘너 데뷔하자마자 'X맨' '연애편지' 다 나갈거야’ 이랬다. 그래서 데뷔했다. 다음 주에 ‘X맨’에 나간다고 하더라. 그런데 김희철이 먼저 나간다고 했다. ‘그럼 저는?’이라고 했더니 ‘일단은 희철이가 먼저 드라마도 했으니’라고 하더라. 그 다음 주에는 기범이가 나간다고 하더라. ‘저는 언제 나가요?’ 했더니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며 인지도에 순번이 계속 밀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신동은 “결국 내가 (멤버 중에)9번째로 나갔다”라고 털어놨고 은혁 역시 “순번이 많이 뒤였다”라고 거들었다. 신동은 “정확하게 신동을 필두로 예능을 나간다고 그랬는데 필두가 9번째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떠올렸다. 

은혁은 신동과 함께 희철의 댄스 퍼포먼스를 도와주러 갔을 때를 떠올리며 신동의 예능 활약이 본격화될 시기를 언급했다. 신동은 “결정적인 게 희철이 형이 출연한 예능 ‘여걸식스’나갔다가 피디님이 잘 봐주셔서 그 이후 단독으로 ‘여걸식스’에 처음 출연하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7월 8일 12집 정규앨범 ‘Super junior25'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규TV'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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