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만뷰 화제의 유튜브 괴담...'기묘한 이야기' 감독 첫 장편 공포영화 '이상한 집'

정에스더 기자 2025. 7. 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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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괴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이상한 집' 원작자와 감독이 기묘한 공간의 리얼함을 살려낸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원작자 우케츠와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의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상한 집'은 공포 유튜버 래인맨이 어딘가 기이한 주택 평면도에 숨겨진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섬뜩한 괴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상한 집'은 옴니버스 공포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연출했던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의 첫 장편 공포 영화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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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오는 17일 국내 개봉

(MHN 권나현 인턴기자) 유튜브 괴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이상한 집' 원작자와 감독이 기묘한 공간의 리얼함을 살려낸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원작자 우케츠와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의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상한 집'은 공포 유튜버 래인맨이 어딘가 기이한 주택 평면도에 숨겨진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섬뜩한 괴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원작자 우케츠는 2018년 일본 웹사이트 오모코로에 '평면도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를 연재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대표적인 공포 소재인 절대 열면 안 되는 방과 평면도 괴담을 결합해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 공포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영화에는 원작자 우케츠를 모티브로 한 주인공 아메미야를 비롯해 건축 설계사 쿠리하라, 미스터리한 여성 유즈키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우케츠는 쿠리하라에 대해 "심지가 흔들리지 않는 탐정 같은 캐릭터로, 관객에게 단서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유즈키에 대해서는 "새로운 전개를 여는 열쇠 같은 인물"이라며 극의 전환점을 암시했다.

'이상한 집'은 옴니버스 공포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연출했던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의 첫 장편 공포 영화 연출작이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이상한 집'은 그 꿈을 실현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집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실제 세트를 제작해 기묘한 구조의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고 밝혔다.

감독은 미스터리한 여성 유즈키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그녀가 가진 불행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헤어스타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전했다. 주연 배우 마미야 쇼타로와 사토 지로에 대해선 "차분한 톤 속에서도 유머와 긴장감을 모두 살려주는 콤비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470만 뷰 화제의 영상 원작 '이상한 집'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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