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조업' 70대 선장 탈수···해경 응급조치

정수진 기자 2025. 7. 7. 19: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울산 동구 주전 동방 약 3㎞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70대 선장 A씨가 쓰러져 해경이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울산해경 제공

7일 오전 11시 25분께 울산 동구 주전 동방 3㎞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장 A 씨가 더위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가 울산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다른 어선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 씨가 탈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 수분을 공급하고 응급조치를 했다.

상태가 호전된 A 씨는 자력으로 주전항에 입항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시간 조업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