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포항 미드필더 한찬희 영입...윤빛가람 부상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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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FC가 포항 스틸러스 소속이었던 미드필더 한찬희(28세)의 영입을 7일 공식 발표했다.
한찬희는 2016년 전남 드래곤즈를 통해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후 FC서울과 김천 상무를 거쳐 포항까지 총 4개 클럽에서 활동했다.
수원FC로서는 핵심 미드필더 윤빛가람의 부상 이탈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험 많은 한찬희를 영입, 팀 전술 시스템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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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에 입단한 미드필더 한찬희.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aniareport/20250707195127405phbc.jpg)
한찬희는 2016년 전남 드래곤즈를 통해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후 FC서울과 김천 상무를 거쳐 포항까지 총 4개 클럽에서 활동했다. 그는 K리그 무대에서 총 209차례 출장(K리그1 177경기, K리그2 32경기)하며 14골과 1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수원FC 측은 한찬희의 강점으로 강한 킥력과 뛰어난 패스 능력, 그리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게임 운영 능력을 꼽았다.
수원FC로서는 핵심 미드필더 윤빛가람의 부상 이탈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험 많은 한찬희를 영입, 팀 전술 시스템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한찬희는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를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팀이 시즌 후반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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