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남효정 hjhj@mbc.co.kr 2025. 7. 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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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모는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경찰에 "아내를 내려준 뒤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속도가 올라가 핸들을 좌측으로 꺾어 건물과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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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독자 제공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모는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자동차가 상가 외벽에 설치된 가스 배관을 들이받아 상가로 들어가는 가스가 차단됐는데 폭발위험은 없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운전자는 경찰에 "아내를 내려준 뒤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속도가 올라가 핸들을 좌측으로 꺾어 건물과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316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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