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클래식 우승' 캠벨, 세계랭킹 60계단 뛰어...55위 진입

진병두 2025. 7. 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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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세계랭킹 5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었다.

7일 공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캠벨은 55위를 기록했다.

골프계에서 '엘리트 그룹'으로 분류되는 세계랭킹 50위 안 진입이 목전에 다가왔다.

세계랭킹 상위권에서는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잰더 쇼플리(미국) 등 기존 순위에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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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든 캠벨. 사진[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존디어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세계랭킹 5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었다.

7일 공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캠벨은 55위를 기록했다.

전주 115위에서 무려 60단계나 뛰어오른 결과다.

캠벨은 올해 2월 멕시코 오픈에서 PGA투어 데뷔 우승을 차지하며 222위에서 97위로 대폭 상승한 바 있어, 올 시즌 두 차례에 걸쳐 극적인 랭킹 도약을 성공시켰다.

골프계에서 '엘리트 그룹'으로 분류되는 세계랭킹 50위 안 진입이 목전에 다가왔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시우가 존디어 클래식에서 1타 차이로 톱10 진입에 실패했음에도 64위에서 62위로 2계단 상승했다.

반면 컷 탈락을 당한 김주형은 58위에서 61위로 3단계 밀려났다.

임성재(25위)와 안병훈(47위)은 각각 순위 변동 없이 기존 위치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서는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잰더 쇼플리(미국) 등 기존 순위에 큰 변화가 없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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