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 ‘동두천 현안’ 미군공여지 장기 미반환·산단조성 의견 교환
하지은 2025. 7. 7. 19:33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사진) 의원이 7일 오전 동두천 관내 한 식당에서 ‘2025년 동두천시 의정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
이날 의정협의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동두천지역 시·도의원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군공여지 장기 미반환 문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
특히 참석자들은 격의 없이 각자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동두천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동두천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력은 물론, 지역 정치인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의정협의회를 동두천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중앙부처와 도에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해. 김성원 의원은 “동두천시와 시의회, 중앙정부와 국회가 한 팀으로 뛸 때 비로소 지역의 변화가 현실이 된다”며 “동두천의 미래는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다.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반드시 실천하는 정의로 보답하겠다”고 화답.
/하지은 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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