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8, 한국영화 ‘야당’ 제쳤다…337만8천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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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8'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기준 337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미션 임파서블 8'은 개봉일인 지난 5월 17일 하루에만 42만3천여 명을 모으며 흥행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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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8[롯데엔터테인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d/20250707193134067rhzr.jp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8’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기준 337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올 개봉작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야당’(337만7천여 명)의 기록을 제쳤다.
‘미션 임파서블 8’은 개봉일인 지난 5월 17일 하루에만 42만3천여 명을 모으며 흥행에 돌입했다.
‘톰 형’, ‘친절한 톰 아저씨’라 불리며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개봉 전 서울을 찾아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다만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미션 임파서블 7’)의 최종 관객 수인 402만명을 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초기에는 빠른 속도로 관객을 불러들였으나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등 경쟁작이 개봉한 5월 말께부터 관객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관객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4년 이후 나온 ‘미션 임파서블’ 속편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의 3편은 512만명, 4편은 750만명, 5편은 612만명, 6편은 658만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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