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관계만 수 천번 이상…이수혁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싶어" ('S라인')

김세아 2025. 7. 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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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S라인'에 출연한 계기를 전했다.

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과 연출을 맡은 안주영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이수혁은 'S라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지욱' 역을 맡았고, 이다희는 따뜻한 미소 뒤에 기묘한 분위기를 감춘 고등학교 선생님 '규진'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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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이수혁이 'S라인'에 출연한 계기를 전했다.

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과 연출을 맡은 안주영 감독이 참석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이수혁은 ‘S라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지욱’ 역을 맡았고, 이다희는 따뜻한 미소 뒤에 기묘한 분위기를 감춘 고등학교 선생님 ‘규진’ 역으로 분했다.

/ 사진=조준원 기자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이수혁은 "형사 역할이라 기존에 해왔던 것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대본을 읽었다. 열심히 촬영하고 나면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지욱의 설정상 S라인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리딩할 때부터 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나서는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더 잘해야겠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수혁은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 자극적인 소재라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이 스토리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싶었다. 자극적인 소재지만 사적인 영역이나 숨길 수 없는 영역이 드러났을 때 사람들의 행동이 바뀌고 그런 것들을 대하는 각자의 태도에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7월 11일(금) 2개, 7월 18일(금) 2개, 7월 25일(금)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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