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위한 거버넌스 구축
김금란 기자 2025. 7. 7. 19:20
충북사회서비스원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
▲ 왼쪽부터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박종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 이장희 충북사회서비스원장, 김일한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장/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7일 학내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6개 기관과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북사회서비스원,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법무부·보건복지부·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돌봄인력 양성에 힘을 보탠다.
또 각 기관은 사업 선정 및 운영 협력, 외국인 요양보호사 실습·취업 연계 체계 구축, 노인돌봄 정책 제안 및 돌봄서비스 협의체 구성에 협력한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급변하는 돌봄 환경 속에서 외국인 인재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형 복지모델의 새 지평을 여는 데 대학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부터 뿌리산업 외국인력양성사업, 외국인 일학습병행제, 외국인 취업선도사업,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 인터넷 기반 한국어능력시험 운영기관 지정 등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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