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철 힘실은 김경수…예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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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경수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이 강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예타 결과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예타 통과만이 아니라 광역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저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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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경수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이 강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예타 결과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경수 위원장은 7일 SNS을 통해 “부울경 광역철도 예타 통과는 ‘5극3특’ 균형발전과 부울경 메가시티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는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예타 통과만이 아니라 광역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저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울경 광역철도는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돼 산업과 일자리, 교육과 의료를 공유하는 메가시티로 가는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5극3특 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다”고 덧붙였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울경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와 경남 양산을 거쳐, 울산역까지 48.7㎞ 구간을 잇는 광역교통망으로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동남권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이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 “가덕도신공항과 동남권 철도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해 부울경을 육해공 트라이포트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경제성 평가 점수는 낮지만 정책적 타당성 측면,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의 당위성이 인정되면 종합 평가에서 기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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