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어린이집서 ‘저출산 해법찾기’…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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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부산상공회의소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저출산 대응 해법을 모색했다.
부산상의는 7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산단 명지어린이집을 방문(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상공회의소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부산상의의 선도 사례를 살펴보고자 진행됐다.
직장어린이집을 만들기 어려운 중소기업 14곳이 공동으로 운영비를 내고 부산상의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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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부산상공회의소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저출산 대응 해법을 모색했다.

부산상의는 7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산단 명지어린이집을 방문(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상공회의소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부산상의의 선도 사례를 살펴보고자 진행됐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시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열었다.
부산상의 명지 어린이집은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돌봄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직장어린이집을 만들기 어려운 중소기업 14곳이 공동으로 운영비를 내고 부산상의가 관리한다.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적게 운영함으로써, 보다 세심하고 밀도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 교사는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더 깊이 있는 애정과 관심을 줄 수 있다. 학부모들도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명지 직장어린이집과 같은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보육공백을 해소하고 대·중·소 기업 간에도 일·가정 양립여건을 공유할 수 있는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부산상의 양 회장은 “직장어린이집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기업이 당면한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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