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권은비 워터밤 무대, 카리나도 제쳤다..명실상부 압도적 '1위'

권은비, ‘워터밤 2025’서 또 한 번 레전드 등극… 투표 압도적 1위 "워터밤의 진짜 주인공"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에서 또 한 번 뜨거운 레전드를 만들며, 명실상부한 ‘워터밤 여신’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는 한여름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뮤직 페스티벌. 매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수놓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는 단연 권은비에게 쏠렸다.
권은비는 6일, ‘워터밤’ 마지막날 메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미 지난 2023년 ‘워터밤’ 첫 출연 당시, 비키니와 시스루 카디건으로 꾸민 ‘Underwater’ 무대가 화제가 되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그. 당시 무대 영상이 SNS와 커뮤니티를 휩쓸며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올랐고, 광고계에서도 손꼽히는 블루칩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도 권은비는 기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이트 비키니에 레드 체크 크롭 셔츠, 짧은 핫팬츠와 웨스턴 부츠까지 착용해 카우걸 콘셉트를 완성. 완벽한 피지컬과 과감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현장은 물론 온라인까지 뜨겁게 달궜다.
실제로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2025 워터밤 최고의 스타는?’ 온라인 투표에서도 권은비는 76%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무대에 올랐던 카리나가 24%의 지지를 얻은 것과 비교해도, 권은비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얼마나 큰지 실감케 한다.
아직 투표는 진행 중이지만, 이 같은 흐름이라면 ‘워터밤의 진정한 주인공은 권은비’라는 수식어에 이견이 없을 전망이다.꾸준한 성장과 놀라운 무대 장악력으로 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권은비. 올해도 역시, 여름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름으로 또 한 번 대중의 기억에 각인됐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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