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는 어디로?"…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 음주운전 사고에도 '조용한' 벌금 7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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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류승우 기자┃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야구선수 장원삼이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5개월 만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조용한 처벌'과 스포츠계의 책임 윤리 부재, ESG 시대의 퇴행적 행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지난해 8월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건에 대해, 법원이 지난 3월 약식재판으로 벌금 700만 원을 확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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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류승우 기자┃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야구선수 장원삼이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5개월 만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조용한 처벌'과 스포츠계의 책임 윤리 부재, ESG 시대의 퇴행적 행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5개월 지나서야 알려진 벌금형… '조용한 재판' 논란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지난해 8월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건에 대해, 법원이 지난 3월 약식재판으로 벌금 700만 원을 확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약식기소, 비공개 재판으로 조용히 넘어간 데다, 사건 발생 후 5개월간 사실조차 공표되지 않아, '운동선수 프리패스'와 사법 시스템의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장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 상태로 40km를 운전했고, 정차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혔다. 그럼에도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만 납부하며 사건은 조용히 마무리됐다.
금메달리스트의 추락… '최강야구' 하차도 책임 회피에 불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국민적 영웅 대우를 받던 장 씨는 이번 사건으로 '최강야구'에서 자진 하차했으나, 그 외 공적 사과나 사회적 책임 이행은 없었다. 은퇴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물이 음주 사고 이후 단순 하차로 책임을 피하려 한 태도는 비판을 피해가기 위한 최소한의 '면피' 조치였다는 평가다.
ESG 외치는 스포츠계, '도덕성 실종'엔 침묵
'ESG 경영'을 부르짖는 프로스포츠계와 방송제작사는 장원삼 사건에 대해 그 어떤 내부 조치나 제도 개선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특히 방송계는 출연자의 신뢰 위반 문제에 대해 공식 대응 없이 사건을 은폐하거나 '개인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 이는 ESG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책임(Social)과 투명성(Governance)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태다.
사과문으로 끝낼 일인가… 사회적 책임 어디로 갔나
장 씨는 SNS를 통해 "숙취 상태였다"고 해명하며 음주 운전의 책임을 축소하려는 뉘앙스를 내비쳤다. 하지만 '술자리는 늦게 끝났고, 수면을 충분히 취했다'는 식의 해명은 오히려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흐리고 대중을 기만하는 처사로 비친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프로스포츠인 출신이라면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다. 단순한 사과문으로 공적 책임이 면책되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사회 지도층 출신 인사의 음주 사고가 반복되고, 이를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는 관행이 이어진다면, ESG는 단지 마케팅 구호에 불과하다. 장원삼 사건은 단지 한 인물의 일탈이 아니라, 프로스포츠계와 방송계 전반의 도덕성 부재와 시스템적 무책임을 드러낸 상징적인 사례다.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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