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100만 돌파…한국 스릴러물 ‘노이즈’ 역주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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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장르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이 지난 주말(4~6일) 80만4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관객 수는 32만6000명으로, 개봉 첫 주말(지난달 27~29일, 14만7000명)보다 관객 수가 두 배 이상 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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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장르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이 지난 주말(4~6일) 80만4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일 개봉한 뒤 맞이한 첫 주말에 1위를 꿰찬 것으로,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이다.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1993) 3부작의 리부트 시리즈인 ‘쥬라기 월드’의 네 번째 작품으로,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와 고생물학자 헨리(조너선 베일리)가 비밀 연구소가 있는 섬에서 거대한 공룡들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를 연출한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위는 층간소음을 소재로 한 한국 스릴러 영화 ‘노이즈’가 차지했다. 관객 수는 32만6000명으로, 개봉 첫 주말(지난달 27~29일, 14만7000명)보다 관객 수가 두 배 이상 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3000명이다. 이선빈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층간 소음 문제로 늘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나선 언니의 이야기를 다뤘다.
3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이다. 관객 32만 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는 98만 명으로 늘었다.
4위에는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9만7000명)가, 5위에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6만8000명)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예매율 1위는 ‘슈퍼맨’(25.2%)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적에 맞서는 슈퍼 히어로 영화이다. ‘쥬라기 월드4’(13%)와 ‘F1 더 무비’(11.8%)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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