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0℃ 폭염에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강정규 2025. 7. 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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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곳곳에서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동부와 남부, 북서부 등지에 낮 최고기온 37∼39도의 폭염을 예보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 전력 소모량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영 CCTV는 지난 4일 전국의 전력 부하가 14억6천500만㎾(킬로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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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곳곳에서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동부와 남부, 북서부 등지에 낮 최고기온 37∼39도의 폭염을 예보했습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루판 분지와 산둥성 남서부 일부 지역은 40도 이상 올라갈 거로 내다봤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 전력 소모량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영 CCTV는 지난 4일 전국의 전력 부하가 14억6천500만㎾(킬로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산둥성의 일부 아파트 단지엔 찜통더위 속 정전이 잇따랐고,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칭다오와 옌타이의 대학 기숙사에선 학생들이 열사병 증상을 보이다 응급실로 실려 가거나 관리 직원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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