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명 걸겠다"던 원희룡 수사 임박…'김건희 특검' 시작에 불과하다?

오대영 앵커 2025. 7. 7. 18: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도 짚어볼게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출국 금지된 사실은 주말 사이에 보도가 다 됐습니다. 크게 두 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데, 첫 번째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이 있느냐 여부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위한 포럼에 삼부토건의 대표 이사가 함께 참여한 것이 관련성을 의심하는 데 하나의 근거가 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입니다. 국토부 자체가 주무 부처였고 당시 장관이 원희룡 전 장관이었고요. 논란이 일자 사업 백지화를 선언하기는 했지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2022년~2023년 사이에 많은 변경들이 있었고, 그 변경을 백지화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뭔가 석연치 않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의구심을 갖는 분들의 관점의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강제수사에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까? 원희룡 전 장관에 대해서?

Q 특검, 삼부토건·양평고속도로 집중…원희룡 소환 임박?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