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4년] 모두가 한마음으로 "리셋, 중부일보"
최윤정 대표 "한마음으로 변화"

중부일보 창간 34주년 기념행사가 7일 오전 10시 중부일보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창간식에는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광범 인천본사 사장, 이민우 고문, 엄득호 편집국장 등 중부일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사원·우수부서·럭키비키상·팀워크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사원에는 김지백 부국장(광주·하남), 김신자 차장(마케팅부), 박지영 차장(지역사회부), 최기주 기자 (인천본사 사회부), 배상일 기자(디지털뉴스부), 임채운 기자(사진부)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 임직원의 투표를 거쳐 선정한 '럭키비키상'은 강현수 기자(사회부), 신연경 기자(경제부), 이지은 기자(편집1부)가 수상했다.
팀워크 상은 인천본사 정치부와 동부취재본부가 받게 됐다.
이날 최윤정 대표는 "올해 슬로건을 '리셋, 대한민국'으로 정했는데, '리셋, 중부일보'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내년 창간 35주년을 앞두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때"라며 "역량 강화와 공감을 바탕으로 '리셋, 중부일보'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변화해 다시 일어나는 중부일보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면에만 국한되지 않은 디지털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면 한다"며 "책임감과 역할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언론사로서 훌륭한 모습으로 창간 35주년을 준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인천 독자들에게 최고의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민의를 대변하는 참언론 역할을 해온 중부일보는 창간 34주년 슬로건으로 '리셋, 대한민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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