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삼성·하이닉스 등 수출기업 7곳 만난다..."통상 현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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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한미 통상 협상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국정기획위원회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 글로벌 통상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는 오는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핵심 수출 산업 분야의 대기업 7곳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확실한 통상 환경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책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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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한미 통상 협상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국정기획위원회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 글로벌 통상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는 오는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핵심 수출 산업 분야의 대기업 7곳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확실한 통상 환경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책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현대차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HD현대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기획위 경제1·2분과 는 지난 2일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자율주행차 R&D(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했었다. 조승래 대변인은 "분과별로 (기업) 현장 방문을 기획하고 있다. 현장 상황을 많이 청취하자는 것"이라며 기업 방문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정태호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장도 이날(2일) 현대차 현장에서 "AI 3강 도약이라는 공약을 실현하려면 글로벌 자동차 3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국정과제에 기업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정기획위는 오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주요 경제단체 6곳을 만나 경제계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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