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6000만원 피싱 피해 후.."신동엽 돈 많아 부럽다"[짠한형]

김노을 기자 2025. 7. 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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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보이스 피싱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엽이 "(돈) 꽤 있다. 30년 넘게 방송했기 때문"이라고 받아치자 이미숙은 "나는 (돈) 없다"고 토로했다.

이미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백한 피싱 피해 사건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미숙은 "(피싱을) 당할 수밖에 없더라. 내가 일본에서 직구로 뭘 구입했는데 그게 잘못됐다면서 뭘 누르라는 메시지가 오더라. 피싱 링크에 걸려서 계속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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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이미숙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미숙이 보이스 피싱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숙은 신동엽에게 "오늘 뭐 촬영하고 온 거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SBS 'TV 동물농장' 녹화하고 왔다"고 답했다.

이에 이미숙은 "너 돈 많지? 부럽다"고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이 "(돈) 꽤 있다. 30년 넘게 방송했기 때문"이라고 받아치자 이미숙은 "나는 (돈) 없다"고 토로했다.

이미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백한 피싱 피해 사건도 언급했다. 그는 피싱 피해를 당해 6천만 원을 잃었다.

이에 대해 이미숙은 "(피싱을) 당할 수밖에 없더라. 내가 일본에서 직구로 뭘 구입했는데 그게 잘못됐다면서 뭘 누르라는 메시지가 오더라. 피싱 링크에 걸려서 계속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후로 아들한테 한 달에 한 번씩 휴대전화 관련 교육을 받는다. 이제는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든 문자 메시지가 오든 아무것도 (응답을) 안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그래도 이렇게 나와줘서 고맙다"고 하자 이미숙은 스튜디오를 둘러보더니 "네가 부자긴 부자다. 조금 나눠주면 안 되냐. 조회수를 우리쪽으로 나누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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