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국내 최초 전과정 온라인 '경영과학전공' 신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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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 국내외 재직자를 대상으로 '경영과학전공(Major in Management Science)'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7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영과학전공은 경영학, 데이터사이언스, 과학기술을 융합한 다학제적 커리큘럼이 준비됐다.
교과과정 및 입학 관련 정보는 경영과학전공 공식 홈페이지(msi.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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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 국내외 재직자를 대상으로 '경영과학전공(Major in Management Science)'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7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전공은 국내 최초로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경력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시간 화상 강의와 학습관리시스템(PLMS)을 통해 재직자들이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8개월(4학기) 동안 28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논문을 제출하면 졸업할 수 있다. 경영과학전공은 경영학, 데이터사이언스, 과학기술을 융합한 다학제적 커리큘럼이 준비됐다. 교과과정 및 입학 관련 정보는 경영과학전공 공식 홈페이지(msi.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정학순 전기전자공학과 연구원과 김소연 생명과학과 연구원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Post-Doc. 성장형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원들은 각각 최대 3년 동안 연 7000만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유망한 박사후연구원이 전임교원 멘토링을 받아 독립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년간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이거나 만 39세 이하 박사후연구원이다. 정학순 연구원은 전기전자공학과 화학공학을 융합해 고방열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소연 연구원은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대사질환 간의 관계를 연구해 새로운 망막질환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 포스텍은 이준구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세포 내의 '단백질 공장'인 리보솜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고리 모양 단백질을 만들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5월 2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됐다. 리보솜은 지구상의 생명현상이 발생한 이래로 수십억년 동안 모든 단백질을 국수처럼 길쭉한 일직선 모양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 연구팀은 직선형보다 단단하고 목표물에 더 강하게 달라붙는 고리 구조를 만들기 위해 특수 아미노산을 만들었다. 실험 결과 리보솜은 기존 단백질 합성 환경에서 선형 결합 외에도 오각형과 육각형 고리형 중추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 교수는 "리보솜 안의 4500개의 부품이 어떻게 협력해 이런 마법 같은 일을 해내는지 더 연구한다면 생명현상과 진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 doi.org/10.1038/s41467-025-60126-4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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