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맞아?’ 한국-중국전, 경기 2시간 전에도 썰렁한 용인 [A매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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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은 꽤 한산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5 EAFF E-1 챔피언십'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한산하다.
인근 상권이 없어 주차장이 부족한 용인미르스타디움의 특성상 경기일 2시간 전에도 주차장이 남는 경우는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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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기)=뉴스엔 김재민 기자]
'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은 꽤 한산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5 EAFF E-1 챔피언십' 1차전 경기를 치른다.
EAFF E-1 챔피언십은 FIFA 공식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아 선수 차출에 제약이 있다. 유럽파, 중동파 차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표팀의 핵심 멤버이자 인기 스타인 유럽파 선수들이 빠지는 만큼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대회다. 관중도 많지 않은 편이다. 지난 2019년 부산에서 열린 대회의 경우 한국-중국전은 7,916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홍콩전은 1,070명으로 훨씬 적었다. 한일전이 2만 9,252명으로 그나마 관중이 모였다.
경기 전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한산하다. 경기 2시간 전까지도 옥외 주차장에 남는 자리가 있었다. 인근 상권이 없어 주차장이 부족한 용인미르스타디움의 특성상 경기일 2시간 전에도 주차장이 남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는 지난 2024년 K리그2 수원 삼성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임시 홈구장으로 쓰던 시절에도 그랬다.
경기장에 입점한 카페 좌석도 여유가 있었다. 경기장 광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에도 손님은 없었다. 보통 A매치 경기라면 주변 식당과 푸드트럭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례적인 풍경이다.
관중석에 빈 자리가 꽤 많을 거로 보이는 이날 경기는 오는 8시에 시작된다.(사진=경기 2시간 전 용인미르스타디움)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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