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튜버 마츠다 부장, 남도 음식 세계에 알린다

송민섭 기자(song.minsub@mk.co.kr) 2025. 7. 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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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일 일본 출신 방송인 마츠다를 포함해 정관스님, 정지선, 오세득, 임희원, 홍신애, 히밥, 안성훈, 강혜연 등 9인을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대한민국 미식의 뿌리이자 정수"라며 "마츠다 씨와 같은 국제적인 인물이 남도 음식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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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유튜버 마츠다 포함 9명 참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관스님, 오세득 셰프, 홍신애 셰프, 임희원 셰프, 유튜버 마츠다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7일 일본 출신 방송인 마츠다를 포함해 정관스님, 정지선, 오세득, 임희원, 홍신애, 히밥, 안성훈, 강혜연 등 9인을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츠다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한국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인물로 ‘미식가 부장’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그는 남도 음식을 접할 때마다 “자연을 통째로 먹는 기분”이라며 깊은 감동을 표해왔으며, 한국 미식 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인물로 알려져 있다.

마츠다는 앞으로 박람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전남 미식문화의 글로벌화를 돕게 된다. 그는 “남도의 음식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선 하나의 철학”이라며 “개인적으로도 남도 음식의 정성과 깊이를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의 청정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국내 최초 미식 테마 국제행사로, 정부 승인을 받아 추진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아세안 파빌리온 등 5대 글로벌 이벤트 ▲글로벌 셰프 경연 ‘은둔고수’ 등 4대 경연대회 ▲남도 주류페스타 등 연계행사 ▲코트라·재외동포청과 연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대한민국 미식의 뿌리이자 정수”라며 “마츠다 씨와 같은 국제적인 인물이 남도 음식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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