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자연휴양림 ‘수락 휴’ 17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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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자연휴양림이 문을 연다.
노원구는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가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수락 휴는 홍신애 셰프의 '씨즌 서울'에 위탁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청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숲에 한 번, 시설에 또 한 번, 즐길 거리에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기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서울 최초를 넘어 전국 최고의 휴양림으로 인정받는 날까지 수락 휴의 진화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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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자연휴양림이 문을 연다.
노원구는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가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수락 휴는 수락산 숲에 휴식과 치유 공간을 만들기 위해 2018년 계획한 사업이다. 구 예산 100억원을 포함해 모두 231억원이 들었다.
수락 휴는 홍신애 셰프의 ‘씨즌 서울’에 위탁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청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호텔리어 출신 전문가도 채용했다.
객실은 매월 7일 다음 달 객실 50%를 노원 구민이 우선 예약하고, 매월 10일부터 잔여 일반객실을 모든 국민이 ‘숲나들이(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진행된 7월 숙박 예약은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노원구는 그간 임시운영을 하면서 시설물 하자를 고치는 등 개장을 준비해왔다. 노원구는 개장 전날인 16일 오후 4시30분에는 개장식도 연다.
구 관계자는 “임시운영 때 숙박 기회를 얻은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접근성, 호텔급 시설의 안락함, 쾌적하고 감성적인 조경과 분위기 등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숲에 한 번, 시설에 또 한 번, 즐길 거리에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기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서울 최초를 넘어 전국 최고의 휴양림으로 인정받는 날까지 수락 휴의 진화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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