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 블랙핑크 콘서트서 기후 행동 협업 부스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5일부터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콘서트 'DEADLINE' 현장에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콘서트의 지속가능공연 파트너로 참여, 블랙핑크가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기후 행동을 장려한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5일부터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콘서트 ‘DEADLINE’ 현장에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콘서트의 지속가능공연 파트너로 참여, 블랙핑크가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기후 행동을 장려한 공로를 재조명했다.
더불어 부스를 통해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의 역할을 설명하고 정부가 추진해 온 주요 기후 정책들도 소개했다. ▲온실가스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Net Zero)’ 목표 ▲2035년까지의 온실가스 81% 감축 계획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등의 정책이 포함됐다.
부스에는 블랙핑크가 대영제국훈장(MBE)을 수훈한 관광 명소인 영국 버킹엄 궁전 배경의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SNS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앞으로도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혜령 YG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 비용 50% 줄여준다”… 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끊임없는 러브콜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에… 경찰직협 “공식 사과하라”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 방산 판 바꾼다…2030년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 [길 잃은 카카오]③ 직원 신뢰 잃은 임원들, 일탈에도 ‘자리 보전’ 급급… 수평적 문화라면서
- 1년째 매각 난항 아시아종묘… 주가 3배 프리미엄 독식 원하는 최대주주
- [정책 인사이트] 전국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 뽑던 선거제, 다시 수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