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 블랙핑크 콘서트서 기후 행동 협업 부스 운영

현정민 기자 2025. 7. 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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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5일부터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콘서트 'DEADLINE' 현장에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콘서트의 지속가능공연 파트너로 참여, 블랙핑크가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기후 행동을 장려한 공로를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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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5일부터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콘서트 ‘DEADLINE’ 현장에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콘서트의 지속가능공연 파트너로 참여, 블랙핑크가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기후 행동을 장려한 공로를 재조명했다.

더불어 부스를 통해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의 역할을 설명하고 정부가 추진해 온 주요 기후 정책들도 소개했다. ▲온실가스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Net Zero)’ 목표 ▲2035년까지의 온실가스 81% 감축 계획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등의 정책이 포함됐다.

부스에는 블랙핑크가 대영제국훈장(MBE)을 수훈한 관광 명소인 영국 버킹엄 궁전 배경의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SNS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앞으로도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혜령 YG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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