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정 충북도의원, 청소년 중독 예방·치료 조례안 발의

장예린 2025. 7. 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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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청소년의 중독 예방·치료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의원(음성1)이 다양한 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과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북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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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청소년의 중독 예방·치료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의원(음성1)이 다양한 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과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북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등 약물이나 도박, 흡연, 알코올,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면서 중독의 심각성이 커지는 만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치료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주요 내용은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와 시행계획 수립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정책 수립 실태조사 △중독 청소년 및 가족에 대한 교육 치료 지원 △중독 관련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상정 의원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마약류와 도박, 알코올, 흡연 등의 폐해를 명확하게 알리는 예방 교육 강화와 적극적인 치료 지원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전했다.

해당 조례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5일 427회 도의회 임시회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22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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