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고위원 후보자 1명일 경우 권리당원 찬반으로 결론"

권상재 기자 2025. 7. 7.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최고위원 선출 시 후보자가 1명일 경우 권리당원의 찬반으로 결론을 낼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권리당원만 대상으로 해서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순회 경선할 때 최고위원 후보자도 같이 연설을 진행하고 온라인 투표도 진행하는데 찬반 결과만 마지막에 한 번에 개표해서 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최고위원 선출 시 후보자가 1명일 경우 권리당원의 찬반으로 결론을 낼 방침이라고 했다.

박지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단수후보자 선출 규정이 기존에 없어 새로 만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기존 당 대표 선거인단의 경우 국민 투표 비중이 있지만, 1명이 출마할 경우 국민을 포함해 찬반 투표를 할 경우 부당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권리당원만 대상으로 해서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순회 경선할 때 최고위원 후보자도 같이 연설을 진행하고 온라인 투표도 진행하는데 찬반 결과만 마지막에 한 번에 개표해서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최고위원 후보자가 한 명이 나올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10일이 지나야 정확히 몇 명이 출마하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 합동연설회를 거친 뒤 내달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당 대표 선출 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단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