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스킨스-스쿠발 미친 제구력에 사이영상 경쟁은 '아무도 몰라요'

이성필 기자 2025. 7.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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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분업화로 승리 공식을 만드는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올 시즌 1점대 투수가 다수 나올 가능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휴스턴의 헌터 브라운이 지난 3일 콜로라도전에서 6이닝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9승째를 수확함과 동시에 1.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두 시즌 연속 사이영상을 노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타릭 스쿠발이 클리블랜드전에서 위력적인 투구로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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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의 폴 스킨스(사진 첫 번째와 두 번째)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타릭 스쿠발(사진 세 번째와 네 번째) ⓒ연합뉴스/AP/REUTERS
▲ 피츠버그의 폴 스킨스(사진 첫 번째와 두 번째)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타릭 스쿠발(사진 세 번째와 네 번째) ⓒ연합뉴스/AP/REUTERS
▲ 피츠버그의 폴 스킨스(사진 첫 번째와 두 번째)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타릭 스쿠발(사진 세 번째와 네 번째) ⓒ연합뉴스/AP/REUTERS
▲ 피츠버그의 폴 스킨스(사진 첫 번째와 두 번째)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타릭 스쿠발(사진 세 번째와 네 번째) ⓒ연합뉴스/AP/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철저한 분업화로 승리 공식을 만드는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올 시즌 1점대 투수가 다수 나올 가능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휴스턴의 헌터 브라운이 지난 3일 콜로라도전에서 6이닝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9승째를 수확함과 동시에 1.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맥스 프리드가 2.13인 것을 고려하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두 시즌 연속 사이영상을 노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타릭 스쿠발이 클리블랜드전에서 위력적인 투구로 따라왔습니다.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 평균 자책점도 2.02로 낮췄습니다.

스트라이크존을 절묘하게 파고드는 구질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폴 스킨스가 단연 눈에 띕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을 잡았습니다.

타자들은 스킨스의 춤추는 투구에 허공으로 방망이를 흔들거나 제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평균 자책점은 2.03에서 1.94까지 떨어졌습니다.

스쿠발과 마찬가지로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2위 필라델피아 휠러도 2.17까지 낮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스킨스와 휠러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입니다. 다승 이상으로 누가 더 많은 이닝에서 평균자책점과 삼진을 해내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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