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여운을 더 특별하게"…뮤지컬 '더 크리처', 팝업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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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다룬 뮤지컬 '더 크리처'가 팝업 카페 'Paradise Regained(복낙원)'을 열었다고 제작사 글림아티스트가 7일 전했다.
대학로 TOM 공연장 1층에 위치한 카페 'GREW'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작품 속 이상향의 공간인 복낙원을 모티브로 구성했다.
글림아티스트는 "공연의 여운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기획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또 다른 북극으로 관객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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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서사 담은 스페셜 음료 판매…오는 16일까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랑켄슈타인'을 다룬 뮤지컬 '더 크리처'가 팝업 카페 'Paradise Regained(복낙원)'을 열었다고 제작사 글림아티스트가 7일 전했다.
대학로 TOM 공연장 1층에 위치한 카페 'GREW'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작품 속 이상향의 공간인 복낙원을 모티브로 구성했다. 카페 유리 벽면에는 출연진의 콘셉트 사진과 함께 작품 속 인상적인 대사 등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공연의 서사를 담은 스페셜 음료 3종도 팝업 기간 한정 판매된다. 박사와 괴물이 함께 걷는 또 다른 길의 시작을 의미하는 '동쪽의 빛(사과 에이드)', 창조 이전의 차가운 푸른 낙원 위에 놓은 마지막 순수함을 상징하는 '낙원(크림 소다)', 완전한 인간이 되길 꿈꿨던 괴물의 씁쓸함을 담은 '불완전한 포도주(아이스 뱅쇼)' 등이다.
팝업 카페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글림아티스트는 "공연의 여운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기획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또 다른 북극으로 관객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16일 개막한 '더 크리처'는 메리 셸리의 고전 '프랑켄슈타인'의 결말에서 출발한 창작 뮤지컬이다. 북극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박사와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괴물의 비극적인 소설 속 결말은 '더 크리처'에서 또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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