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일터 죽음 멈출 특단의 조치 마련" 엄중 지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 계양구 한 도로의 맨홀 안에서 작업하다가 실종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된 데 대해 "일터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엄중하게 지시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며 "현장 안전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 계양구 한 도로의 맨홀 안에서 작업하다가 실종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된 데 대해 "일터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엄중하게 지시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며 "현장 안전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후진국형 산업재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를 정비하고, 사전 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등 관련 부처의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 수석은 이번 지시사항과 관련해 "최근에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SPC에서도 얼마 전에 공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업재해가 안타깝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 데 대한 특별지시"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일터 죽음 멈출 특단의 조치 마련" 엄중 지시
- '온실가스 감축 시설·R&D 투자' 14개 기업에 1521억 원 융자 지원
-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 본격 착수…4년간 310억 원 투입
- 고래의 꿈이 흐르는 바다 '장생포문화창고'와 고래고기
- 고용부 "사회적기업 정책 방향 및 예산, 결정된 바 없어"
- 복지부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방안 확정되지 않아"
- 기재부 "2025년 세제개편안 아직 결정된 바 없어"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60곳 추가 지정, 195곳으로 확대
- 해수부, 2차 추경 876억 원 확정…고수온 대응·항만 SOC 보강
- 여름철 자원봉사·'온기나눔' 집중 운영…"재난·재해 피해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