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신당'이 트럼프 법안에 캐스팅보트될까‥공화당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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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다가 등을 돌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신당 창당을 발표하면서 공화당이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친트럼프 진영을 중심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미국 시간으로 지난 5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여러분의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신당 아메리카당을 창당한다"며 "공화당과 민주당의 매우 근소한 의석수 차를 고려할 때, 소수 의석 확보만으로도 논쟁적 법안에 결정적 표가 되기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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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다가 등을 돌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신당 창당을 발표하면서 공화당이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친트럼프 진영을 중심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머스크의 신당 창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10석 안팎의 상하원 의석을 확보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법안의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가들은 "양당 체제가 확고한 미국 정치에서 제3당은 수명이 길지 않다"면서도, 머스크의 신당이 "단기적으로는 공화당 표를 분열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측 인플루언서들도 "머스크의 움직임이 트럼프 정책에 반대 의사를 표했던 몇몇 공화당 의원들의 탈당을 촉발하고, 당의 기반을 분열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머스크는 미국 시간으로 지난 5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여러분의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신당 아메리카당을 창당한다"며 "공화당과 민주당의 매우 근소한 의석수 차를 고려할 때, 소수 의석 확보만으로도 논쟁적 법안에 결정적 표가 되기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14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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