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폭염' 전국 대부분 특보…곳곳 40도 육박
송태희 기자 2025. 7. 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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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일대에서 환경공무직 김건이(33)씨가 잠시 청소를 멈추고 이온 음료를 마시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대구는 최고기온 37.3도를 기록했다.(사진=연합뉴스)]
소서(小暑)인 7일 전국 대부분에 폭염 특보가 발효 되고 낮 최고기온이 각종 기록을 세운 곳이 속출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밀양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39.2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밀양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1월 이후 7월 상순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치, 7월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경북 구미와 강원 정선은 한낮 기온이 38.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각 지역 기상관측 이래 역대 7월 최고기온에 해당합니다.
이밖에 오후 3시 기준 신기록이 세워진 곳은 경북 안동(최고기온 37.0도)과 의성(38.3도), 경남 창원(36.3도)·진주(36.8도)·양산(37.8도), 부산(33.7도), 광주(35.0도), 전남 여수(33.3도)와 광양(36.3도) 등입니다.
무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183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73%인 134곳에 폭염경보, 23%인 43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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