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천천고, ‘휴먼북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천천고등학교는 7일 '휴먼북 라이브러리(Human Book Librar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직업인과의 대화로 살아 있는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직업 세계 이해 프로그램이다.
각 강좌는 다양한 직업인이 '휴먼북'으로 초청돼 자신의 삶과 진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 천천고등학교는 7일 '휴먼북 라이브러리(Human Book Librar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직업인과의 대화로 살아 있는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직업 세계 이해 프로그램이다.
각 강좌는 다양한 직업인이 '휴먼북'으로 초청돼 자신의 삶과 진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행사는 천천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6교시에 걸쳐 운영됐다.
학생들은 20개 강좌 중 2개를 선택하거나 2차시 연강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활동 이후에는 '휴먼북 활동지'를 작성했다.
지영미 교장은 "휴먼북 라이브러리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에 밀착된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천고는 행사 이후 참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