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천 맨홀사고에 “일터의 죽음 멈출 특단조치 마련하라”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7.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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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의 한 도로 맨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일터의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수석은 "이번 사고 원인 조사 과정에서 '안전의 외주화' 문제가 발생할 경우 더 강력한 조치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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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맨홀 사고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k/20250707173905228wzzj.jpg)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의 한 도로 맨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일터의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장 안전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가 있었는지를 조사해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후진국형 산업재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정비하고 사전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등 관련 부처도 특단의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이번 사고 원인 조사 과정에서 ‘안전의 외주화’ 문제가 발생할 경우 더 강력한 조치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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