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 우크라 전쟁에 라오스군 동원 추진"

백승은 baek@mbc.co.kr 2025. 7. 7.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에 이어 라오스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현지시간 5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인 쿠르스크 지역의 지뢰 제거 작업을 위해 라오스군 공병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에 이어 라오스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현지시간 5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인 쿠르스크 지역의 지뢰 제거 작업을 위해 라오스군 공병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라오스에서 최대 50명의 공병을 보낼 의향이 있는 상태'라며, 이는 지뢰 제거라는 '인도적 프로젝트'를 명분으로 삼아 라오스군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143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