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공천개입 의혹 제보자 강혜경씨 출석 일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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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의혹'과 관련한 제보자 강혜경씨와 출석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 책임자이자 명태균 의혹을 제보한 강씨 측과 소통하며 참고인 조사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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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측 "특검팀에 자료 제출할 것"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위해 대구경찰청에 출석한 강혜경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23. lmy@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73644399finb.jpg)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의혹'과 관련한 제보자 강혜경씨와 출석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 책임자이자 명태균 의혹을 제보한 강씨 측과 소통하며 참고인 조사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구체적인 출석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특검팀은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중 출석하는 방안을 강씨 측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씨는 참고인 조사와 더불어 특검팀에 명태균 의혹과 관련한 자료가 담긴 본인 소유의 PC 등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 브로커' 역할을 한 명씨의 청탁을 받아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이 사건을 창원지검에서 이첩받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전담수사팀은 명씨 등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고 김 여사에게 세 차례 출석을 통보했지만, 김 여사는 건강 악화, 특검 출범으로 인한 중복 수사 우려 등을 이유로 끝내 출석에 응하지 않았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이 법규를 준수해 정당하게 소환을 요구하면 성실히 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검팀의 오정희 특검보는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의 소환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 "협의는 아직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 진행 정도나 여러 상황, 사실관계, 법리 검토를 종합적으로 진행해서 소환이 적절하다고 보는 시점에 소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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