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잔혹사 끊을까… ‘초소형 위성’ 나라스페이스, 상장 예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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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가 상장 도전에 나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다만 나라스페이스에 앞서 증시에 입성한 우주항공 스타트업들의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나쁜 것은 악재로 꼽힌다.
한편, 나라스페이스 외에도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과 친환경 열분해 기술 전문기업 에코크레이션 코스닥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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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등 예심 청구

우주항공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가 상장 도전에 나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연내 상장을 목표했다.
나라스페이스는 한국 1호 초소형 위성 제조 스타트업으로 2015년 출발했다. 무게 100kg 이하 초소형 인공위성 본체와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제작한다.
지난 2023년 상업용 소형위성인 ‘옵저버 1A’를 발사한 경험 등을 앞세워 지난해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난 43억원 매출을 냈다.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만, 시장 기대는 크다. 지난해 5월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에서 이미 1000억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나라스페이스에 앞서 증시에 입성한 우주항공 스타트업들의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나쁜 것은 악재로 꼽힌다. 2023년 상장한 컨텍의 주가는 공모가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한편, 나라스페이스 외에도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과 친환경 열분해 기술 전문기업 에코크레이션 코스닥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는 리센스메디컬과 에코크레이션이 각각 지난 2일, 4일 코스닥시장본부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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