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 산둥호 전단, 홍콩 공개 마치고 출항

문예성 기자 2025. 7. 7.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전단이 홍콩 기항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현지를 떠났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산둥호는 이날 오전 출항식을 가진 뒤 현지시간 오전 10시께 홍콩 항구에서 출발했다.

중국 항공모함 전단이 홍콩에 기항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7년 7월, 중국의 첫 항모 랴오닝호 전단이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기항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AP/뉴시스]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전단이 홍콩 기항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현지를 떠났다. 사진은 지난 3일 산둥호가 홍콩에 입항하는 모습. 2025.07.0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전단이 홍콩 기항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현지를 떠났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산둥호는 이날 오전 출항식을 가진 뒤 현지시간 오전 10시께 홍콩 항구에서 출발했다.

산둥호 전단에는 055형 미사일 구축함 옌안함, 052D형 잔장함, 미사일 호위함 윈청함이 포함됐다. 이 중 최신형 옌안함은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 행사는 5~6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관람은 사전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둥호는 약 2000명, 잔장함과 윈청함은 총 8000명의 시민에게 개방됐다.

중국 항공모함 전단이 홍콩에 기항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7년 7월, 중국의 첫 항모 랴오닝호 전단이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기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