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 산둥호 전단, 홍콩 공개 마치고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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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전단이 홍콩 기항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현지를 떠났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산둥호는 이날 오전 출항식을 가진 뒤 현지시간 오전 10시께 홍콩 항구에서 출발했다.
중국 항공모함 전단이 홍콩에 기항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7년 7월, 중국의 첫 항모 랴오닝호 전단이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기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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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전단이 홍콩 기항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현지를 떠났다. 사진은 지난 3일 산둥호가 홍콩에 입항하는 모습. 2025.07.0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72625800nblv.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 전단이 홍콩 기항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현지를 떠났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산둥호는 이날 오전 출항식을 가진 뒤 현지시간 오전 10시께 홍콩 항구에서 출발했다.
산둥호 전단에는 055형 미사일 구축함 옌안함, 052D형 잔장함, 미사일 호위함 윈청함이 포함됐다. 이 중 최신형 옌안함은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 행사는 5~6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관람은 사전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둥호는 약 2000명, 잔장함과 윈청함은 총 8000명의 시민에게 개방됐다.
중국 항공모함 전단이 홍콩에 기항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7년 7월, 중국의 첫 항모 랴오닝호 전단이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기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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