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캠벨, 보너스 포인트 받아 세계랭킹 55위 껑충..김시우 6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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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캠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60계단 끌어올렸다.
캠벨은 7일(한국시간) 존디어 클래식이 끝난 뒤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5위에서 60계단 상승해 55위에 자리했다.
캠벨은 이번 우승으로 기본 세계랭킹 포인트 43.7점에 한 해 다승을 기록할 때마다 받는 보너스 포인트 4점을 추가해 순위를 60계단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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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승, 다승자 보너스 받아 세계랭킹 60계단 도약
김시우, 5주 만에 반등..62위로 상승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60계단 끌어올렸다.

올해 초 세계랭킹 196위로 시작한 캠벨은 5월 멕시코 오픈 앳 비단타월드에서 첫 승을 거둬 97위로 올라서 톱100에 들었고, 약 두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해 55위로 상승했다.
캠벨은 이번 우승으로 기본 세계랭킹 포인트 43.7점에 한 해 다승을 기록할 때마다 받는 보너스 포인트 4점을 추가해 순위를 60계단 끌어올렸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다승 보너스 제도를 도입했다. 새 규정은 최근 52주 이내에 다승을 기록할 때마다 추가로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2승 시 규정 포인트의 60%, 3승 이상 70%의 보너스 포인트를 부여한다. 단, 최대 점수는 4점까지로 제한한다. 이는 PGA 투어를 비롯해 전 세계 모든 투어에 공통으로 적용한다. 옥태훈(194위)은 KPGA 투어 KPGA 선수권에 이어 군산CC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해 보너스 포인트 3.94점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64위에서 62위로 오랜만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6월 1일 자 발표에서 58위였던 김시우는 이후 6월 8일 자와 15일 자에서 61위, 22일 자 62위, 29일 자 발표에서 다시 64위로 밀렸다가 약 5주 만에 반등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켰고, 이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위, 잰더 쇼플리(미국)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5위 등 상위권 순위 변화없이 자리를 지켰다.
임성재는 존디어 클래식에서 컷 탈락했으나 25위를 유지했고, 이어 안병훈 47위, 김주형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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