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상에서 10대 추락...행인 덮쳐 1명 사망·2명 위중

류청희 2025. 7. 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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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에서 10대 여성이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행인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34분쯤 경기 광주시 경안동의 한 13층짜리 복합건물 옥상에서 18살 A양이 추락했다.

경찰은 A양이 추락하기 직전 해당 건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병원 관계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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