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손녀들 우정…대림家 이주영, 애니 향한 공개 응원

DL그룹(대림그룹) 오너가(家) 4세 이주영이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문서윤)의 음악 방송 1위를 축하했다.
이주영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 늦은 새벽까지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는 글을 올리며 애니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묵묵히 오래 준비해 온 만큼 그 결실이 이렇게 잘 맺어져서 너무 뿌듯하다. 1위 축하해”라고 했다.
이후 이주영은 “1위 축하해. 너의 꿈들이 펼쳐지는 걸 지켜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돼. (Can’t wait to watch the rest of your dreams unfold)”라고 글을 수정한 상태다. 이에 애니도 “언니!!! 너무 사랑해. 보고 싶어”라고 화답했다.
사진 속에서 이주영은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고, 모델 아이린은 윙크와 함께 모델다운 포즈를 보였다. 애니는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영은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3남인 이해창 켐텍 대표의 외동딸이다. 그는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이후 디올, 루이뷔통, 샤넬 등 명품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미국 법학대학원(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애니는 지난달 23일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로 지난 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스파를 제치고 데뷔 10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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