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환 시인, ‘방산의 날’ 이순신 정신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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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환 한국시인협회 감사(사진·성균관대 겸임교수/시인)가 7일 방위사업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순신 정신을 강연했다.
강연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7월 8일)을 맞아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이순신 정신 계승을 표방하는 방위사업청은 "우리 청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기치로 '국가를 지키는 힘, 미래를 여는 산업', '첨단 무기체계 신속 전력화',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등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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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환 한국시인협회 감사(사진·성균관대 겸임교수/시인)가 7일 방위사업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순신 정신을 강연했다.
강연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7월 8일)을 맞아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이순신 정신 그 철학(이순신 리더십론 및 삼도수군통제사 부채 만든 까닭?) 주제로 ‘거북선·당포해전·절이도해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 교수는 중국 삼국시대 제갈공명의 황부인(黃夫人)이 제갈량에게 한 학익선(鶴翼煽) 선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신이 갖고 있던 황금부채(金扇)에 ‘가메이 고레노리를 류큐영주로 임명한다’고 써준 그 부채(가메이는 도요토미에게 당시 일본이 점령하지 못한 류큐왕국을 떼어달라고 요청)에 대해 얘기했다.
또 1592년 6월 2일 당포해전에서 명나라·일본·조선 지도가 그려진 도요토미가 신표로 준 황금부채를 이순신 전라좌수사가 노획했다. 이후 곧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충무공은 공인들로 하여금 한지부채를 만들게 해 재상들에게 선물로 보냈다. 그 세 부채 이야기로 강연을 했다.
이순신 정신 계승을 표방하는 방위사업청은 “우리 청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기치로 ‘국가를 지키는 힘, 미래를 여는 산업’, ’첨단 무기체계 신속 전력화’,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등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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