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간판’ 성승민, 월드컵 결승 은메달 획득…2회 연속 시상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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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아시아 여성 최초 근대5종 메달리스트 성승민(한국체대)이 2025 근대5종 월드컵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승민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개최된 2025 근대5종 월드컵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앞서 성승민은 5월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대표팀은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5 근대5종 계주 세계선수권 대회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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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아시아 여성 최초 근대5종 메달리스트 성승민(한국체대)이 2025 근대5종 월드컵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승민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개최된 2025 근대5종 월드컵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3차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 성승민은 펜싱 238점(3위), 장애물 299점(14위), 수영 282점(2위)을 기록했다. 마지막 레이저런에서는 5위로 출발해 최종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무엇보다도 세계 랭킹 상위 36위 선수들만이 출전한 시즌 최종 무대에서 거둔 쾌거인 만큼 의미가 특별하다.
앞서 성승민은 5월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장애물 전환 이후 시니어 무대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수확한 메달이다.
한편 대표팀은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5 근대5종 계주 세계선수권 대회에도 나선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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