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2차관, 국제이주기구 사무차장 면담…韓·IOM간 파트너십 확대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방한 중인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운영개혁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및 한국과 IOM간의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
IOM은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주를 촉진하게 위해 인도적지원, 재정착, 사회통합 등 활동을 수행하는 제네바 소재 국제기구로 현재 175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7일 방한 중인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운영개혁 사무차장과 면담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7.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65526899jwyv.jpg)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방한 중인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운영개혁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및 한국과 IOM간의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
IOM은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주를 촉진하게 위해 인도적지원, 재정착, 사회통합 등 활동을 수행하는 제네바 소재 국제기구로 현재 175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
김 차관은 "한국인의 국제기구 진출은 우리 정부의 우선적인 관심 사안"이라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석해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조언을 제공해주는 데 사의를 표했다.
김 차관은 또 "정부가 국제기구 기여에 있어 가시성과 효과성을 중시하고 있다"며 재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무차장은 "한국이 올해 IOM 총회 의장직을 수임 중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IOM이 생명 구호, 피난 해법 도출, 정규 이주 경로 촉진 등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