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오마이걸 아린 "말로만 듣던 이수혁, 따뜻하게 우산도 챙겨줘"

장아름 기자 2025. 7. 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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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S라인'을 통해 이수혁, 이다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 안주영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이수혁은 "그거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미담을 쑥스러워했고, 아린은 "너무 많은 걸 배우면서 재밌게 촬영했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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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오마이걸 아린이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2025.7.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마이걸 아린이 'S라인'을 통해 이수혁, 이다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각본·연출 안주영) 언론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 안주영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아린은 이수혁에 대해 "이름만, 말로만 들었던 선배님이셔쓴ㄴ데 촬영할 때 너무 따뜻하게 챙겨주셨다"며 "비 올 때 촬영한 적이 있는데 선배님이 쓰시던 우산도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혁은 "그거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미담을 쑥스러워했고, 아린은 "너무 많은 걸 배우면서 재밌게 촬영했었다"고 화답했다.

아린은 이다희와 호흡에 대해 "'퀸덤'이라는 경연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너무 멋있고 다가갈 수 없는 선배님이셨다"며 "이번에 촬영하면서 뭔가 선배님 덕분에 이런 긴장감도 나누고 할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기뻐했다. 이은샘과 호흡에 대해서는 "동갑이었는데 또래 친구가 촬영장에 있다 보니 즐거웠다"며 "(연기 경력은) 한참 선배님이신데 촬영 현장서 많이 배우면서 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살인자o난감'의 원작자이자 인기 작가 꼬마비의 동명 웹툰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최초 음악상을 수상했다.

'S라인'은 오는 11일 2개, 18일 2개, 25일 2개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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